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전투력 === 일곱 개의 대죄 작품 내에서도 상당한 천재임이 은연중에 드러난다. 대부분의 성기사는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성장하며 실제로 성기사장인 [[드레퓌스(일곱 개의 대죄)|드레퓌스]]와 [[핸드릭슨]] 성기사장 다음이라고 불리는 금강과 백은인 [[길선더]]와 [[하우저(일곱 개의 대죄)|하우저]] 등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현재의 성기사의 힘을 손에 넣었는데, 그에 비해 반의 과거 회상을 보면 마을에서 도둑질을 해먹고 살던 꼬맹이[* 부모는 살아있어서 고아는 아니다. 다만 부모가 너무 쓰레기라 그럴 뿐.]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이후 요정왕의 숲에서 다 샘물을 먹고 마신족를 죽였을 때가 '''23살'''이었다.[* 샘물을 마시고 불사 능력을 얻지 않았더라도 마신족의 심장이 여러 개라는 것을 사전에 알았더라면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작중 일곱 개의 대죄 멤버 중에서도 가장 어린 축에 속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왕국 최강의 기사단의 일원이자 성기사장 급 이상의 힘을 보유한 점이나, 여신족마저도 반이라면 멜리오다스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얘기하는 것을 보면 재능 자체는 대단을 넘어 엄청난 모양. 사실 일곱 개의 대죄 전원이 각 종족에서 최고로 꼽힐 만한 재능의 소유자들임을 생각하면 반의 초천재적인 면모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멜리오다스는 차기 마신왕이라 꼽힐 만한 재목이고, 멀린은 각 종족의 신인 창조신과 마신왕이 어린시절에 자기네 편으로 영입하려고 시도한 최고의 천재 마술사였다. 킹과 다이앤은 십계에 속할 정도의 실력자인 전대 요정왕과 거인왕이 재능을 인정하고 자신들보다 강해질 것이라 발언한 수준이며, 고서는 마신왕도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마술사인 고서가 모든 걸 담아서 만든 최고의 걸작, 에스카노르는 은총의 선택을 받아 단언 낮에는 최강이라 불릴 만한 강자다. 이들과 대등하게 엮이는 반은 당연히 대단한 것이자, 추후 이 재능으로 인해 저들과 다시금 대등해질 것임을 암시한다.] 이 재능은 연옥 탈출 이후 301화에서 보여지는데, 천년이 넘는 수련 이후에는 연옥이 집이나 다름없는 마신왕에게 피해를 입힐 정도로 성장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